두 한국의 통일? 남북 통일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. 수수께끼 같은 이 제목은 사랑과 관련 있다. 조엘 폼므라는 20개의 독립된 에피소드를 통해 이별과 결합을 반복하는 사랑의 속성을 드러낸다. 2013년 평론가협회에서 수여하는 프랑스어 희곡 대상과 대중 연극 공연 대상을 수상했다 …